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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들은 증상으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사회적으로 위축되는 결과를 낳는데, 이는 곧 외부로의 노출을 꺼리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외부로의 노출을 꺼리게 되면 될수록 사회적 기술 능력은 저하됩니다. 정신장애인의 약물관리와 증상관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사회적 기술과 능력의 유지입니다.

개인의 소극적인 성격, 증상의 심화, 노출에 대한 두려움 등의 이유로 외부 활동을 극도로 꺼리는 장애인분들에게 사회복귀의 기회와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된 서비스는 상담이며 약물복용, 증상관리,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 등과 관련된 것들을 다룹니다. 아울러 지역 내 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취업자모임은 1999년도부터 직업을 가진 회원들이 매월 마지막주 주말에 직업활동을 영위하는 가운데 겪게 되는 일들이나 이와 관련된 스트레스 등을 나누며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직업은 회사원, 운전기사, 언론사 사무원, 요양보호사, 생산직, 대학생, 경비 등으로 다양하며, 이들 모두는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취업자 수는 22명(2016년 3월 기준)이고, 매달 마지막주 주말에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여 취업자모임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센터에 문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